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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발언 그대로 가져와 봤다

해외사는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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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경선 승복, 그러나 대선판에 나타난 일이 없다. MB와 친이계만으로 치룬 대선이였다.

박근혜 후보 입장에선, MB가 되면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는데 가서 뽑아달라할 명분도 없다.


준표형 본인은 경선 승복, 그러나 대선판에 나타날 일 없다. 항문과 항문단으로 치룰 대선이다.

준표형 본인 입장에선, 항문열이 되면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했는데 가서 뽑아달라할 명분도 없다.


적어도 뜰딱의힘 뽑지말라는 이야기는 안할태니까, 니들끼리 해라. 백의종군하는 것을 비난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거다.


선대위 참여 강요하지마라. 나좀 가만 내버려둬라.


제발 윤줌마들과 진짜청년들아, 203040 청년표 욕심나는거 아는데, 니들이 선택한 항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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