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률이 허=안=심 인데

모순점과 부패정도로 따질때 심상정이 훨씬 높다고 봄

정말 그렇게 생각함? 심상정은 전형적인 구태 정치인의 범위지만 허경영은 상식의 범위가 아님. 공중부양, 순간이동, 더듬치료 이게 진짜 심상정보다 덜 하다고?

국가 예산 해쳐먹은거로 비교해보면 상대가 안됨. 허경영은 지 지지하는 노인네들 돈 빼먹는 광대지만 심상정은 국민 등골빠는 거머리 흡혈귀임

그 거머리 흡혈귀가 난 허경영 보다는 낫다고 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그냘 생각의 차이라고 받아들이겠음...

심상정이 대권잡으면 페미민국 노조천국 만들고 끝나겠지만 허경영이 되면 말도 안되는 사이비 국가에 국고 거덜나는거임.

심상정은 이점이 전혀 없지만, 허경영은 쓸대없는 예산을 없에는 이점은 있을듯. 그런데 국회의원 되려는 당원 수준이 처참해서 ;; 그당이 국회로는 안나왔으면.

정말 허경영이 된다면 쓸데없는 곳의 예산을 줄일까? 그 사람이 주장하는건 아무런 근거가 없고, 어떻게 실행할지도 구상이 안되어 있음. 그리고 일단 저 공중부양 등등의 사이비적 행보를 보았을 때 그저 그 내용을 주장했을 때 자신이 얻는 이익만을 보는거임. 심상정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노동 정당이라는 이미지 다 버리고 페미니즘에 올인하는거랑 같은 맥락.

+) 정의당 민주당이 정말 이점이 1도 없을까? 그건 조금 더 고민해봐야할 문제 같음. 물론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포함) 좌파를 정말 극혐해서 그렇게 생각이 자주 들긴 하지만, 서로 추구하는 가치를 앞세우면서 경쟁해나가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는 두 당이 아예 쓸모가 없지는 않음. 물론 최근에는 검찰언론개혁이니 페미니즘이니 하면서 지지층 결집만 노리는 이익집단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이전에는 각각의 정당이 보유한 가치관이 있었다고 봄.

근데 허경영이 사이비교주라서, 저평가ㅠ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

특히 사회문제를 진단하는데는 나름 본임만의 논리가 있음. 무논리로 페미 빠는 정치인들이랑은 결이 다름

물론 허경영이 대통령 되믄, 님이 말한것처럼 사이비 국가에 지 사욕만 채울꺼라는데는 동의 한다만,

문제는 심상정이 더 위험한 부분이 뭐냐면, 이 사람들은 자신들은 타인을 위한거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건 절대선이고, 틀릴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뭐든 밀어 붙이는거임.

전형적으로 문재앙 부동산 정책인데, 본인 정책이 잘못돼서 부동산 폭등하고 맀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은 잘했는데 일부 다주택자들이 문제라고 몰아갔음.

근데 허경영은 자기 이익을 따질테고, 그러면 본인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뭔가를 진행 할테고, 그러면 최소한 협상의 여지가 있음.

그런 면에서 볼때, 무식하지만 신념만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 사이비 못지 않게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고 봄

개인적으로 허경영은 트럼프가 논리력이 올라가지만, 정신세계가 조금 맛이 가버리면 저러겠다 싶다는..

허경영이 하는 소리를 예능으로 받아 들이면 나름 들어줄만 합디다 ㅋㅋㅋ

근데 정의당은 예능으로라도 받아들일수가ㅜ없음 그냥 울화통이 터져서 쌍욕 밖에 안 나와요 ㅋㅋ

그리고 정의당의 역할은 난 노회찬으로 끝났다고 봄.

노회찬 죽은 이후 정의당은 해악만 끼치는 이익집단이 돼버렸고, 자생이 불가능한 기생충 집단이 돼버렸음

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근데 재명이는 증세로 하는거니까 제자로 치면 흑화 제자 인가..

이전에도 비슷한일 보면 지지률때문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