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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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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데

생계의 위협을 느낄때


내가 저런 상황에서

배신은 아니고

도와달란거 거절한 적이 있는데

두고두고 욕 먹어서 저 케이스는 예외로 이해해줌 ㅋ


근데 구청장쯤 되는 정치인들 중에 

생활비 벌려고 정치하는 사람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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