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22685
예비비 총액 360억 원 가운데, 국방부에 배정된 금액은 모두 118억 원입니다.
이사비와 정보통신 구축비, 최소한의 시설보수비 등으로 쓰일 전망인데요.
이렇게 비용이 마련됐다고 오늘 당장 이사가 시작되는 건 아닙니다.
이삿짐 업체와 계약을 진행하는 절차 등이 필요한데요.
국방부 관계자는 곧바로 이사 계약을 의뢰해, 이르면 내일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호실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본부는 옛 방사청 건물로 가고, 합동참모본부는 당분간 국방부와 한 공간을 사용하다 수도방위사령부가 있는 남태령으로 이전될 전망입니다.
다만, 인수위에서 국방부 지휘부서와 합동참모본부는 필수 안보 시설 구축이 완료된 이후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힌 만큼,
국방부 지휘부서와 합참은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는 28일 이후에 이전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이게 무슨 난리냐구
이게 무슨 난리냐구
혈세가 들어간 만큼 안보공백 최대한으로 줄여 성공적인 이사 기원한다 ..
말 많았던 만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니들도 끝이다
나랏돈을 물 쓰듯이
에휴
석열이 니돈으로 내라
개판이네 그냥 모르겠다 이제 ㅋㅋㅋ
정말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인간 한 놈 때문에
국가 예산을 허비하게 되는구나.
시민단체들은 윤짜장한테 꿀을 선물로 받았나
왜 전부 입을 꾹 닫고 있는거지?
최소 4주?
통신, 보안, 작전 등 설비 구축하는데까지 얼마나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