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놓겠다는 의미죠.

정계 은퇴도, 상황에 따라서는 이듬해 대선 출마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전자는 최악, 후자는 최선이 되겠지요.

후자가 될 수 있게끔 하는건 결국 지지자들의 몫이 될겁니다.

자자. 언론에서 떠드는거 신경쓸 거 없이 우린 대구광역시장(진)님께 힘이 되어 드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