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말문이 막힐 정도로...개깝놀해서 한참을 머뭇거리며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뭐랄까?
우리가 시골에 가면 가끔 죽기 일보 직전인 엄청 늙은 황소를 보게 되는데...
마치 그 다 죽어가는 늙은 황소처럼 되어있었다...
진심 너무 놀랬다.
'어케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가 있지?'
한동안... 말문이 막힐 정도로...개깝놀해서 한참을 머뭇거리며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뭐랄까?
우리가 시골에 가면 가끔 죽기 일보 직전인 엄청 늙은 황소를 보게 되는데...
마치 그 다 죽어가는 늙은 황소처럼 되어있었다...
진심 너무 놀랬다.
'어케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가 있지?'
항 때문에 안도의 숨을 쉴텐데
찢이 당권잡았으니 불안한거 ㅋㅋ
티비나오면 얼른 채널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