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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뉴스에 문죄앙이 나오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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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알

한동안... 말문이 막힐 정도로...개깝놀해서 한참을 머뭇거리며 볼 수 밖에 없었다.

그 뭐랄까?

우리가 시골에 가면 가끔 죽기 일보 직전인 엄청 늙은 황소를 보게 되는데...

마치 그 다 죽어가는 늙은 황소처럼 되어있었다...

진심 너무 놀랬다.

 

'어케 사람이 저렇게 변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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