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안쓸때라서 나는, 일주일에 싸지방도 한번만 갔음. 그 기대감으로 일주일 버티고, 근무없이 잘때
주말에 TV연등하는데 근무가 없다? 좋았음.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던시절. 아침밥이 맛있을때 그런 추억들
다시 가기는 싫지만 좋은 추억과 배울점은 많았던곳.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고 난 생각했다.
주말에 TV연등하는데 근무가 없다? 좋았음. 이런 소소한 행복이 있던시절. 아침밥이 맛있을때 그런 추억들
다시 가기는 싫지만 좋은 추억과 배울점은 많았던곳. 한번쯤은 가볼만 하다고 난 생각했다.
ㅇㄱㄹㅇ
유경험자 이시군요?
군대서 그 소확행을 느끼잖아
ㅋㅋㅋㅋ진짜 개신기한게
영창가면 자대생활의 소확행을 느낌 ㅋㅋㅋ
난 영창은 안가봄 ㅋㅋㅋㅋㅋㅋ
오 이런마인드 개추
오호 ㅋㅋ
야간 근무중에 배고프면 선후임들이랑 야식 라면 끓여먹고...추억임
근무마치고 간부행정실서 선임이 비벼준 라면맛 지금은 절대로 낼 수가 없더라ㅜ
ㅋㅋㅋㅋㅋㅋ 나도 전역하고 그때 먹었던 라면을 사먹어 봤는데 그때 맛이 안나;;
아무리 비벼도
뭘 넣어도 그때 그맛이 안나ㅜㅜ 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