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지지자인데, 지금 간메타버스에서 남녀갈등으로 난리중

걍 공식 메타버스 있음, 지금 근데 애 키우는 아빠가 반론펴고 있어서 힘듬. ㅠㅠ

근데 그런 문화는 좀 멋있네

지금 토론 깊이가 너무 깊어져서 어지럽네요 ㅋㅋ 청문홍답으로 머리 식혀야겠음

https://gather.town/app/uetlRq3ZhOoOx5CP/peopleparty 

PC 크롬에서 가능

토론이 이겨야 끝나고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주제가 바뀜

지금 미혼20대남자랑 유부남30대남자랑 토론 중 ㅠㅠ

다수의 의견이 폐지쪽인데 목소리큰 반대파 몇몇 때문에 그 토론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시간낭비 아닌가 싶어서요.

물타기가 들어가서 ㅋㅋ 힘들어지고 있어요

물타기는 좌파쪽 특기인데.. ㅋㅋ

그리고 안끝나는게, 마이크가 있어야지 말을 할 수 있잖아요, 마이크 없는 사람들은 채팅만 치고 있어서 ㅋㅋ

표를 의식해서 부서폐지말고 기능축소로 가야한다는것부터 딱 간 지지자가 말할법한 스탠스네요 ㅋㅋㅋ

페미할거면 페미하고 아니면 확실하게 반페미해서 어느한쪽이라도 확실하게 데려올 생각을 해야지 지지율 5프로도 안되는데 양쪽다 취하려고 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 특히 페미는 심상정이 있는데 굳이 안철수로 갈 이유가 없는데 참..

토론하면서 고생하셨을듯

뭐 지지자라고 하지만, 다들 생각이 달라서요. 저기 발언하는 사람들 토론하는 사람들 주제에서 여성가족부 문제도 여러가지 문제 중 하나여서요.

펨코하시는 분도 있고 그 사람들 중에서도 안철수는 지지하지만 여가부는 폐지해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기능축소해야한다, 기능정상화해야한다 의견이 다 달라요.

사실 뭔가 정형화 된 토론이라기 보다는 가상 공간에서 마구잡이로 떠들고 있음.

한명 할배 나이 분이 겨우 자연스럽게 사회자 역할 하면서 막장 되는 걸 겨우 막고 있어요.

40명이 난리치니까 어지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