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론을 살피고 여소야대 상황에서 어떻게 차기정부와 국정을 잘 끌고갈 것인가 이런 고민은 없고 이슈마다 sns로 달라 붙어서 댓글로 싸우길 좋아함. 특히 장애인 이슈관련 해서 균형감각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잘못한건지 다 아는데도 계속 장작을 집어넣고 불을 크게 키움. 게다가 6월에 지선도 있는데 새 정부가 전 정부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줄 시간도 부족함. 분쟁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음. 그런데도 긁어서 부스럼을 계속 만들고 이준석 개인의 행동이 한 정당의 문제와 아젠다로 고착화되버림. 가뜩이나 180석의 힘든 상황인데 여당의 대표씩이나 되었으면 언론 방송 패널이나 할 행동은 극히 지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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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ㄹㅇ
이준석은 말만 앞서는게 가장 문제야
그리고 이젠 말하는것도 이상하졌네
ㄹㅇ
ㅇㄱㄹㅇ
돌재앙이 정신에 문제가 있을수도
이준석은 말만 앞서는게 가장 문제야
그리고 이젠 말하는것도 이상하졌네
ㄹㅇ
이준석은 구태일뿐 기대하지않는게 정상
sns중독자및
삐치기 달인ㅋ
ㄹㅇ 맞말추
ㅇㅈㅇㅈ
나만 잘난 세상서 사는넘
김웅이랑 둘이 친함? 김웅 정치 입문하고 인터뷰에서 사기꾼 때려잡겠다 이런 말 해서 아직도 검사 마인드 못벗었구나 이런 생각 많이 들었는데
공감함 ㅇㅇ 장애인 분들 아픈 마음을 먼저 헤아렸어야지 싶음 ㅇㅇ 법정에서 검사 변호사가 유무죄 다투고 싸우는게 아닌데
정치인은 잘잘못 따지기 앞서 당사자 및 제3자 유권자 민심을 헤아리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려고 더 노력해야 하는데
뭐 인간이니 분노했다손 쳐도 선거는 다 끝나고 방심하던지
장애인들탓하기 전에 니들 잘못부터 반성하고 탓해라!
키보드 워리어 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