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산하 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 초기부터 난항을 겪는 분위기다. 위원회 정치분과위원장에 임명이 되자마자 자진 사퇴한 김태일 장안대 총장이 즉각 인수위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면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자칫, 페미니스트 신지예씨 영입 논란이 지난해에 이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2040115581456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산하 국민통합위원회가 출범 초기부터 난항을 겪는 분위기다. 위원회 정치분과위원장에 임명이 되자마자 자진 사퇴한 김태일 장안대 총장이 즉각 인수위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면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자칫, 페미니스트 신지예씨 영입 논란이 지난해에 이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20401155814564
ㅋㅋㅋㅋㅋ 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사태와 우크라전쟁등 중차대한 일이 엄청 많은데도 멀쩡한 청와대이전이나 들고나와 충격이나 주는 망언제조기 윤항문이 뭔들 잘하겠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