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불편한 글에서 댓으로 논쟁을 하지 않고
토론게시판에 @닉을 불러다가 따로 추천/비추천을 받고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이유가 뭔지 질문을 하고 싶음
찔리시는 시어머님들 댓에 답글 좀 부탁함
내 개인적인 펨베 경험으로는
콜로세움에 불러다 저격하는 부분은 분탕질의 시작임
본인이 유리한 부분만 가져다가 누군가를 모함하고 정신교육할려고 들고
자기 성향에 맞게 글을 올려라 마라(오늘도 토게글에 하나가 대놓고 올라옴 '유승민 올려치치 말라?')
정신교육을 해버리면
일단 당한사람이 화가 안날 수가 없고
은근 친목 되는 사람들이 모여 집단으로 공격하면서
관리자 소환해서 분탕러로 정지 먹이는 패턴이 너무 익숙함
시작은 본인들이 해놓고 저격 당한사람을 분탕러로 몰아가는식의 문화가
청꿈에 있었다는게 어제 상당히 충격이었음
정게에서 전혀 논쟁이나 싸움이 없었는데
토게에 불러다 분탕을 유발하는게 본인들이라는걸 모르시나?
토게가 콜로세움임?
친목 힘과시하는 게시판임?
차단 때려놓고 자기들끼리 또 저격하고
글마다 비추테러하는 패턴은 항코랑 전혀 다를게 없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또 내가 분탕이다?
댓글로 제대로 매너있게 반박 좀 해주세요
청꿈의 발전을 원한다는 명분으로 완장질하는줄 모르는 유저님들
역시 찔리는 시어머니들은 와서 반박을 못하는구만 ㅋㅋㅋ
여기 댓을 달면 시어머님 확정이라서?
반박을 하라고요 비추 하나 박아놓고 눈팅하시 마시구요 ㅋㅋㅋ
이글만 읽었을때 난 동의함
지나친분쟁 해로움
"이글만 읽었을때" 워딩에 동의함 감정구분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