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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원한홍카
가끔 걔 전화번호누르고


문자보내고 싶음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속으로 "가만히 있자"


이 생각만 100번 넘게 하는듯


거의 절친급으로 친했던 여사친이라서 그런가


정이 쉽게 안 떨어지더라


내가 잘못해서 사이가 나빠진거라


지금도 난 내 책임이 더 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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