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걔 전화번호누르고
문자보내고 싶음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속으로 "가만히 있자"
이 생각만 100번 넘게 하는듯
거의 절친급으로 친했던 여사친이라서 그런가
정이 쉽게 안 떨어지더라
내가 잘못해서 사이가 나빠진거라
지금도 난 내 책임이 더 컸다고 생각함
문자보내고 싶음
연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속으로 "가만히 있자"
이 생각만 100번 넘게 하는듯
거의 절친급으로 친했던 여사친이라서 그런가
정이 쉽게 안 떨어지더라
내가 잘못해서 사이가 나빠진거라
지금도 난 내 책임이 더 컸다고 생각함
항상 일이 있은 이후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게 대부분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으면 돌이키기 힘들 수도 있다 우연히 만나는게 아니면
정이 좀 크지
정이 좀 크지
정이 크지
친한친구를 잃는 기분인가
그렇지 말도 잘 통했음
항상 일이 있은 이후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게 대부분
맞아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으면 돌이키기 힘들 수도 있다 우연히 만나는게 아니면
그렇지
과거 말고 지금을 사시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