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대전사는 동생이
선유도 가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섬뒤쪽에 자연산 전복 딴다고
잠수하길래
난 바위에 붙은 홍합(자연산이라 엄청 큼 담치라고 하는데)을 따서
저녁에 홍합삶아서
그걸로 홍합밥 만들고
대충 양념간장 만들어 줬더니
같이 갔던 애들이
나더러 식당차리라더라
대박 난다고
오래전에 대전사는 동생이
선유도 가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섬뒤쪽에 자연산 전복 딴다고
잠수하길래
난 바위에 붙은 홍합(자연산이라 엄청 큼 담치라고 하는데)을 따서
저녁에 홍합삶아서
그걸로 홍합밥 만들고
대충 양념간장 만들어 줬더니
같이 갔던 애들이
나더러 식당차리라더라
대박 난다고
오오
잘하나보네
오.. 양념장 잘 만드면 이미 끝난건데
ㅊㅊ
오 금손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