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노력은
누군가는 재능도 노력에서 나오고
노력도 재능의 일부다 이런식으로
백가쟁명식의 논쟁이나옵니다.
저또한 아직 저의 재능이 뭐고 적성이뭔지도
아직까지모르는데 과연 저 두개는 인생에서
얼마나 큰 인과관계를 가질까요?
누군가는 재능도 노력에서 나오고
노력도 재능의 일부다 이런식으로
백가쟁명식의 논쟁이나옵니다.
저또한 아직 저의 재능이 뭐고 적성이뭔지도
아직까지모르는데 과연 저 두개는 인생에서
얼마나 큰 인과관계를 가질까요?
불편한 진실일수도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재능이 훨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우연적 요소 즉 운빨이고 노력이 마지막임 특히 우리나라에서 노력은 기본값입니다 막말로 개나 소나 다 하는게 노력이죠
노력도 안하는건 허수라고 보면 되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재능으로 만들어진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재능의 비중이 노력보다 크지요.
7대3정도로 봅니다.
재능은 노력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재능이야 실존하는건 맞는데 이게 어느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느냐는 정말로 애매한 문제이긴 함
마치 성격이 유전이냐 환경이냐는것과 비슷
운이 7이고 노력이 3 정도. 시대에 맞는 재능을 타고난건 운이라고 생각함.
전 살아감에 있어서 재능 포함해서 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운이 밥상을 차려주는 거라고 한다면 직접 숟가락 쥐는 게 바로 노력이겠죠
노력은 어디까지나 운이 올 때 낚아채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보니 재능.
무조건 재능이지ㅋ
난 재능보다 더 중요한게 결국 환경이라고 봄. 재능이 아무리 커도 가난뱅이에 교육 받을 기회 없으면 그냥 가난뱅이가 되는것임. 그에 반해 둔제라도 각잡고 정신차리고 노력하고 그것을 물적으로 뒷받침할 집안이 있으면 인재가 될 수 있음. 즉 환경>노력>재능 순이라고 봄
재능이라는 것도 결국 노력이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자신의 재능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깐요. 결국 노력이 더 중요하다 봅니다.
재능이 될정도의 노력은 최소 5년이상 꾸준히 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