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국가대표였다가 lion heart로 바뀌던데
기억이 안남 ㅋㅋ
기억 안 남
1541 콜렉트 콜 전화 많이 했는데
학교마다 하나씩 공중전화같은게 설치됐었는데 그거 들고 귀에다 대면 음악 나오면서 "거실 전화번호와 우물 정 자를 눌러주세요." 이러던 시절 있었읍니다
콜렉트콜 전화기가 뭐임
수신자부담전화
너무나도 옛날일이었따...
기억이 잘 안남
마지막으로 써본게 군대 훈련소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ㅋㅋ 그냥 기다리라는 소리만 나왔던것같은데
따리라리란 따라리라란
뭐라고 설명하지
기억이 안남 ㅋㅋ
기억 안 남
1541 콜렉트 콜 전화 많이 했는데
학교마다 하나씩 공중전화같은게 설치됐었는데 그거 들고 귀에다 대면 음악 나오면서 "거실 전화번호와 우물 정 자를 눌러주세요." 이러던 시절 있었읍니다
콜렉트콜 전화기가 뭐임
수신자부담전화
학교마다 하나씩 공중전화같은게 설치됐었는데 그거 들고 귀에다 대면 음악 나오면서 "거실 전화번호와 우물 정 자를 눌러주세요." 이러던 시절 있었읍니다
기억이 안남 ㅋㅋ
너무나도 옛날일이었따...
기억 안 남
1541 콜렉트 콜 전화 많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남
마지막으로 써본게 군대 훈련소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ㅋㅋ 그냥 기다리라는 소리만 나왔던것같은데
따리라리란 따라리라란
뭐라고 설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