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
옛날에는 저걸 보면서 "에그그 무서워" 하면서
귀신이든지 저승사자만 나오면 이불 뒤집어 쓰고
다 본 다음에도 자꾸 생각나서 밤에 잠도 설치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보면 걍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목에서 드는 생각 " 옛날엔 저게 왜 그렇게 무서웟던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 핡.... 추억이다...
옛날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되게 순박했었구나 싶음....
ㅋ
옛날에는 저걸 보면서 "에그그 무서워" 하면서
귀신이든지 저승사자만 나오면 이불 뒤집어 쓰고
다 본 다음에도 자꾸 생각나서 밤에 잠도 설치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보면 걍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대목에서 드는 생각 " 옛날엔 저게 왜 그렇게 무서웟던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 핡.... 추억이다...
옛날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되게 순박했었구나 싶음....
ㅋ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움 ㅇㅇ
ㅋㅋㅋ
ㅋㅋㅋ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움 ㅇㅇ
ㅋㅋㅋ
ㅋㅋㅋㅋ
공포 장르 갑툭튀는
솔직히 ㅈ 같음 ㅋㅋ
몰입, 소름, 스토리로 등골이 서늘한 영화는
거의 없을 듯
이거 무서움
얘는 무섭기보단 맛있게 생겻어....
뭔가 오독~! 깨물어 먹으면 맛날거같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