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개소리
또 하나는 대체품이 많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만 우리도 그들을 언제든 대신할 수 있는 대체품으로 여긴다. 하고싶다는 사람은 많으니....
가끔식은 정부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여겨지는 것이 많다. 실제로 그런 것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정부의 탓을 할 것이다. 욕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을테니까. 그리고 나또한 언제나 현실을 살지 않고 자신의 좋았던 과거만을 회상하거나 오지않는 미래만을 기다릴 것 같다.
새벽의 개소리
또 하나는 대체품이 많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만 우리도 그들을 언제든 대신할 수 있는 대체품으로 여긴다. 하고싶다는 사람은 많으니....
가끔식은 정부가 아닌 개인의 문제로 여겨지는 것이 많다. 실제로 그런 것도 많지만 우리는 언제나 정부의 탓을 할 것이다. 욕한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을테니까. 그리고 나또한 언제나 현실을 살지 않고 자신의 좋았던 과거만을 회상하거나 오지않는 미래만을 기다릴 것 같다.
결론이?
개소리죠. 뭐ㅋㅋ 그냥 개인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서요.
평가가 안좋은 이유가 내 삶이 나아지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해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