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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챌린지!!!! 드라마 이어 쓰기!!!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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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오빠

뒷 사람을 위해서 너무 막장으로 쓰지 말아주세요.

 

깊은 산 속 옹달샘 옆집에 살고 있는 철수와 영희는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모르는 아저씨가 찾아와 이야기를 합니다.

 

아저씨 : "이제 너희에게 진실을 말해줘야 할 것 같다....(후~~~~~담배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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