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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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응원하는 원로 김종인의 말씀.5 -
(아르헨티나) 반밀레이 시위 행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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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STS 폭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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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TV 신년 특별대담 "김문수 장관에게 듣는다"2 -
아니 이거 뭐냐 ㅋㅋㅋ7 -
[속보] 민주 박선원,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왜?…"한반도평화 노력해달라"1 -
21년 8월 여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
세상은 약육강식이 아니라 적자생존이구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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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RA 국힘지지층] 탄핵 반대파 50% 탄핵 찬성파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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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에 시답잖은 글들이 종종 올라오긴 하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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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나 좃되는거 아니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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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선 때도 홍카 무시하던 애들 많았음 ㅋㅋㅋㅋ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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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본선때 홍찍자지하려면4 -
여론조사 관계없이 오세훈처럼하는 게 맞긴 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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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아내 대만 배우 서희원 사망…"사인은 독감·급성 폐렴"4 -
지지율 슬슬 반등해줬으면 좋겠는데 ㅠ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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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여조] 중앙일보 vs세계일보9 -
김문수 지지율이 올랐던 이유는 한가지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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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당원 가입하기 좋은 날입니다4 -
이번 세계일보 여조 뜯어보니까 양자대결 기준 홍카가 20대에서 오세훈에게 밀리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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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소년 근황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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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표만 끌어오면 다 한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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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론 바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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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은 이미 확실히 정해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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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 하다보면 느끼는점1
응원과 투표수로 보여주자!
판떼기가 커질 수록 준표 형님한테 유리합니다.
솔직히 대구 시민들 재원이 잘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