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준표형같은 정치인이 있는데도 왜

기득권의 욕심

이게 국민의 수준인가 봄 ㅅㅂ

이준석 미친놈 ㅅㅂ

해 쳐먹을라고 이 더러운 놈들

1인을

수백 수천 수만이 상대하느라

욕본다.

탁월함이란 이런 것.

와 개준석 저거 씹....아오

정치인이 아니라 정당을 선택한 것뿐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나는

홍준표처럼 살고 싶다.

저런 구태 구데기들 처럼은 결코 살고 싶지 않다

아무리 호의호식에 금은보화 호사를 한들.

철판을 깔고 공고리를 쳐도

내 깊은 속 본심은 알고 있나니

더럽고 부끄럽다.

아무리 힘들어도...

진짜로 진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고 소탈하게

살고 싶다.

아

눈물 나려고 하네

한국사회에서 정신병자가 많거나

그러나, 한국의식주가 아직 조선시대 신분제도에 머물러 있는 거 같음...

[권력과 물질은 정신을 지배한다.]

기득권의 권력을 제대로 쳐 낼 생각을 갖고 있는 준표형 같은 사람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목이 죄여오니 무섭지.

국민의 힘에서 홍준표님 버리려고 하나보네요

본인들 말 안듣고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니면 그냥 아닥하고 대구시장 출마 포기하라고 압력주고 있는거죠.

국민의힘 최고위원이라는 것들이 비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