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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찢 >>>>>>>>>>>>> 항 이라고 생각한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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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찢은 본인 목적을 위해 국민들 눈치를 봄

표미새란 소리 들을 정도로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기가막히게 파악함

그 결과가 꼭 좋을거란 보장은 없지만, 일단 눈과 귀는 열어두고 본인 머리에 데이터로 쌓고 사고에 반영은 함

 

항은 그런거 없음

눈치가 없는건지, 권위주의 조직에 오래 몸 담아서 그런건지

국민들 눈치를 전혀 안 봄

 

이 둘이 언론관은 크게 차이가 없어보였으나,

찢은 언론에 거부감을 보였다면

항은 언론을 개무시하고, 펜의 무서움을 모르는거 같았음

 

찢통령과는 5년과 싸워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통령과는 5년간 벽보고 얘기할 것 같았음

 

그래서 난 항이 소통 어쩌고 하는게

너무나도 가소로움

 

지금 하는 행태는 딱 제왕적 대통령의 모습임

심지어 아직 대통령도 아님 ㅋ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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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span class=Best" />
    Best
    2022.03.19

    ㅊㅊ

  • ㅎ
    2022.03.19

    ㅊㅊ

  • 보수무당파
    2022.03.19

    옳으신 말씀입니다

  • 멋찐놈
    2022.03.19

    공감 

  • 익명임다
    2022.03.19

    저도 동감합니다.

  • 암멍이
    2022.03.19
    전반적으로 동의. 찢은 말이 자주 바뀐다는 욕을 먹을 정도로 여론에는 민감하게 반응했음. 


    다만 먹방돼지가 펜의 무서움을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청와대랑 조선일보랑 붙으면 청와대가 진다고 말했을 정도로 오히려 언론(조선)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음.


    그런데도 저렇게 고집불통으로 밀어부치는 이유는 내가 보기엔 자기가 무슨 짓을 해도 조중동은 내 편이다라는 (근거없는) 믿음 때문이 아닐까 싶음. 정치 초짜인 자기를 대통령까지 만들어줬으니까 그리 믿는 것이겠지만.

  • 2030호대
    2022.03.19

    사기꾼보다는 머저리가 낫다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