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성인이 젤 꼴보기 싫은게
적어도 자기가 한말은
지켜야하는것아닙니까..
대통령 되겠다는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내가 한 행동과 말에 책임지고
성공하면 "나덕분에"
실패하면 "너때문에"
나보다 어리면 모른다 무시하고
그런 애 , 틀딱 같은 행동은 좀 그만합시다
이 정도는 성인이 아니라도 아는 사실입니다.
성공하면 주변에서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실패하면 나의 문제점과 부족함을
돌아볼줄아는 그정도는 되어야 성인이라고
할수있지않겠습니까.
제가 , 우리가 준표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점들을 몸소 실천 하시는 분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저 재밌어서 뽑는다..?
재미로만 이 세상을 살아가기엔
이미 충분히 힘든 세상입니다.
이 상황에서 과연 우리가 그저 재미로
우리나라의 5년을 맡기려 할까요?
적어도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대통령 되겠다고 하는분이라면
다른건 몰라도 이 정도만이라도
몸소 행하며 살아가는분이
대통령의 가장 첫번째 기본 자격을
갖춘것이 아닌가 라고 내 그리봅니다.
그렇지 않은 성인분들이 요즘 언론에 많이
보이는것같아 답답한 심정에 끄적여봅니다
맛점하세요:)
재미로 뽑았으면 허경영 뽑았겠지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