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우파 보수란 말 절대 못함 x 팔려서, 미친놈 취급당함
1) 박근혜 탄핵 무효, 부당함 외치더니 박근혜 파멸시킨(심지어 선거 전 최소한의 형식적 사과 시늉조차 결단코 거부) 살인 검사놈 투표하는 정신병 자행해놓고 아 내가 대한민국 지키는 구국의 결단 했네 이런 셀프 뇌내 망상하고 있음
2) 문재인 하야, 탄핵, 단죄 외치더니 문재인 처벌하면 문재인 사냥개 짓하고 문재인이 시키지도 않은 것도 과잉충성한 셀프 저격이 되서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 못하는 윤석열 표주고 있음
3) 한미동맹을 공고히 한다고 고작 하는게 실성한 정신병자들 마냥 거리에서 성조기만 들고 보여주기식 지들 일광욕 산책쇼 하면 그만이다 이수준임,
정작 정부건 여당이건 야당이건 미국의 역린 건드리는 언행이나 정책하는건 안중에도 없고 암말도 절대 안함, 사드 기지 앞에 좌파 시위대들이 길막이 해도 그런거 저지 그딴거 관심 없음 돈통 돌리는 광화문 시청 서울역 앞 앵벌이 쇼나 관심있고
4) 좌파, 우파, 진보, 보수 이런거 잘 모르고 일상도 벅찬 그런 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서, 선의와 호감을 보여, 사회에 기여하는 귀감이 되서 세를 늘릴 생각은 않고, 배우 최지우씨 같이 평생 1초도 정치적 발언도 정치와 1도 상관 없이 세금 낼거 다 내고 기부 할거 다 하고 조용히 사는 이 사생활 까발리고 '문화(?)투쟁(?)했네 이런 헛소리 하고 이런 악행을 분노하는게 아니라 옳소, 쾌감 느끼는 잔혹성, 가학성, 사악함조차 숨기지 않음
최소한의 논리도 일관성도 양심을 지킬려는 노력도, 팩트도 없음 그냥 역겨운 근데 설득력 전무한 조악한 자기합리화, 정신과 병동 환우들 뺨 때리는 수준인 야만인들이 풍년임
문재망이 역대 대통령 중 최고의 지지율로 임기 무난히 다 마치고 심지어 지 마누라까지 셀프 훈장 수여하고 경북 양산에서 퇴임 후에도 원격 재택근무하면서 상왕으로 또 통치하게 생겨먹었는데 (문재망이 임명한 수많은 요직 인물들이 문재망 정권 시즌 2 주구창창 해먹는 이 참담한 상황에서 윤석열은 문재망이 임명한 총리 승계를 합치네 이딴 식으로 역겹게 정신 승리하는 지경)
단 한순간도 솔직한 적 없이 그 어디에도 겸손하고 겸허한
통렬한 자기 반성은 그 어디에도 없고 아직도 서로 역겨운 감별사 짓거리, 네가 위장보수네 아니 네가 위장 우파네 이딴 교만, 무능, 오만이 극치에 닿은 이들끼리 병림픽, 누가 더 비호감되나 무한 경쟁 중
갸들이 나 우파요 나 보수요 이러니
좌파들이 좌파 짓거리 회의들어 전향할려다 다시 마음 다잡는 것,
중도는 우파, 보수를 무슨 가축, 치매클리닉 환우모임 보듯 하게 되고
이익집단
보수안해
ㅇㅇ 근데 그 장사치들은 돈에 눈이 돌아가서 그런다손 쳐도
그 장사치들에게 돈 시간 에너지 다 바치고 자발적인 노예 되서 광신도짓 똑같이 그 짓거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게 그리고 그 긴 긴 세월 그 짓거리에 대해 스스로 회의 자괴감 조차 못느낄 정도로 파렴치해졌다는게 더 비극 같음
이익집단
보수안해
우파 보수의 가치, 브랜드를 좌파보다 더 바닥에 패대기 친 이들이 내가 우파 보수의 적통이요 이러니 그냥 코미디임
이게 딱 대깨윤 극우유튜버들 수준임
ㅇㅇ 근데 그 장사치들은 돈에 눈이 돌아가서 그런다손 쳐도
그 장사치들에게 돈 시간 에너지 다 바치고 자발적인 노예 되서 광신도짓 똑같이 그 짓거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게 그리고 그 긴 긴 세월 그 짓거리에 대해 스스로 회의 자괴감 조차 못느낄 정도로 파렴치해졌다는게 더 비극 같음
ㅋㅋㅋㅋㅋ
지들 이익에 따라 맘대로 움직이는데 어디가서 보수우파로 하지말지 보수우파 훼손시키는데
내가 좌파라면 아님 대한민국 망하길 바라는 중국 공산당의 한국 내 지부라면, 온갖 수단 방법 동원해서
우파 보수 회복할 수 없이 망치는 암세포 그 자체인 틀튜부들에 국정원 특활비건 뭐건 있는대로 슈퍼챗 쏘고 바람 잡을 듯 함 그럼 사이비 광신도들은 좋다고 거기서 앞뒤 분간 못하고 따라할 것이니 ㅇㅇ
그냥 홍카 지지자.
이 모든거ㅣ 틀튜브 우파코인팔이들 작품 ㅠ
처음에는 틀튜브들만 쳐죽일 놈들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쓰레기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
그리고 그걸 단 한순간도 최소한의 자기 검열 않는 이들이 더 문제 같아보임, 아무리 사기꾼들이 사기 칠래도 일확천금을 거부하고 성싱하고 정직하고 똑똑한, 깐깐한 사람들이 많으면 사기꾼들은 누가 말려도 손 씻음, 자기의 사기가 그 어디도 통할데 없는 것 아니깐
한국보수는 진심 사이화집단수준
토론하고 경청하고 상대라도 잘한 것은 칭찬하고 내가 어찌 더 좋은 정책, 대안을 내놓을 수 있을까 고민하고 힘들 때 서로 격려하고 전우애를 보이고 끝까지 선함을 포기 말자 독려하는거 이런 생산적이고 미래적인 것은 전혀 하는 척도 안함 (더 길수도 있고 아무리 짧게 잡아도 최소 문재망 통치 기간 내내 이딴 수준이면서 자업자득으로 선거 패배하면 무슨 당연한 승리를 빼앗긴 양 부정선거 드립치고 역시나 돈 보내달라 이지랄 무한 반복)
대놓고 후원금 강요, 돈 부쳐라 슈퍼챗 쏴라, 그러고 지들끼리 싸울 때다 내가 얼마 줬었다 이거 갖고 추악한 폭로전 하고 그 추한 꼴 보고도 자발적 노비짓 포기 못하고 나 우파요, 나 보수요, 내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오 내가 가장 애국자(?)요 이런 그 누구도 공감못할 망상 쇼 하고 있음
ㅇㅈ
옳소 파란옷입은사람 몰아세우고
특정사람 지지안하면 좌파로 모는게 정상인지
여기서 단어만 바꿔봐라 북한하고 하는 행동 다른게 뭐냐
어휴 자칭보수들
걔들이 입만 열면 무찌르자 공산당 이러는데
갸들이 한결같이 하는 짓거리가 공산당이 지들끼리 내부 권력 투쟁할 때 하던 '반동 몰이'임
소련에서 스탈린이 정적 트로츠키 제거할려고 그놈 미국스파이로 음해 및 암살, 중국공산당도 서로 저놈이 일본, 소련 스파이네해서 숙청, 북한 김씨 왕조도 당내 투쟁할 때 소련파, 중국파 이러면서 서로 반동몰이해서 김일성 유일왕조+거기에 붙어먹는 귀족 봉건국가 달성
그럼 남들에게 온갖 음해, 말도 안되는 가혹한 잣대로 감별사 짓 하는 이들이 타인의 근거가 분명한 지적을 당하면 "내부총질(???????)마라' 이런 헛소리로 늘 외면하고 부정함 "내부총질마라" 이딴 비논리 셀프 면죄부 남발에, 자기들 외에 모든 이들은 "공산당"도 울고 갈 마녀사냥, 음해, 반동몰이하는 달인들이 된게 갸들의 참담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임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