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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가부,영부인제 이어 이번엔 "민정수석" 폐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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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청꿈실세

청와  행정부 소속 차관급공무원 중 최강의 권력자로 꼽히는 요직인 민정수석을 사정기관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폐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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