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이후 4개월동안 너무 징글징글했다
이제 정치뉴스 잠시 끊으련다..
문재앙 당선이후 지난 5년동안 너무 피가 끓었고
심판하고싶어 미칠듯한 기분으로
2022년 3월9일 홍카 반드시 청와대 보내고
문재앙 패악질 심판하기위해 손꼽아 기다렸는데
대한민국 정치판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구역질나고 혐오스러웠다
또 시간이 지나면 홍카를 위해 복당해야겠지만
너무 경멸스럽다
공허하다
내가 생각한 대선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휴..
흠.....
크 놀자!!
우리는 모두까기라 편안함 !!
ㅋㅋㅋㅋㅋㅋ
윤 당선인이 의외로 무난하게 해야 다음 대통령 홍카임
그럴리가 없다는게 문제네
허허
난 개인적으로 이재명이 더 무서웠고 윤 공약 중에선 내 성향과 그나마 가까운게 있었음
솔직히 한미관계만 좋아져도 잘한거라고 봄
문 때 한미관계 갈수록 안좋아졌다고 생각함
아직 취임도 안해서 지켜봐야 함
지켜봅세!!! 밑에 있는 얘들 부터 벌써
눈 돌아가고 있으니
윤이 의외로 무난해야 국힘 소속이신 홍카가 확률이 높아지는게 무난하면 국힘 지지도는 올라가게 되어있음 그 반대로 간다면 국힘은 겨우잡은 기회를 놓쳐 또 떡락하고 민주당이 다시 떡상해서 홍카가 될 확률이 낮아질 거임
상식적으로 홍카가 민주당 가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유세차 없어져서 조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