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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려장 생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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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을 보면서 '국가 채권 의식' 가득한 틀닥 들 말로는 손자, 손녀,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나라의 미래를 말아 먹고 있습니다.

 

지인과 SB에서 커피 마시는데 옆 자리의  20대들이  다음 선거에는 '투표 고려장'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있습니다.

 

한국 틀닥들!

이제 제발 국가와 자식들을 위해서 그냥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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