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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대법원 사건 간단정리

비트숑숑

김만배이재명.jpg

 

사건의 발단은 찢과 이재명 찢형과의 싸움이 발단.모두가 잘하는 형보수지 사건.

찢형이 어머니 집에 찾아가 어머니 구타,협박,엄마에게 찢는다는 욕함.

거기에 열받은 찢이 찢형이 말한 고대로 형수에게 반사욕 발사.

개속되는 찢형 난동질에 찢이 찢형 정신병원에 처넣어버림.이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사건화됨.

두번째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는 찢 공약 95% 이행했다고 홍보해서 그게 걸림.

실제 완료한건 84%이고 공약이행중인거 합치면 95%인데 공약이행중인것도 합쳐서 홍보했다고 이게 걸림.

이 두가지로 300만원 이상 벌금형 받으면 시장직 박탈되서 한창 오르막길 타고있는 찢 정치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옴.

그래서 1심무죄,2심유죄,3심 대법원으로 가게되서 무죄됨.

바로 이때 김만배가 나옴.김만배가 찢 무죄나와야 한다고 대법원 권순일에 로비함.대법관 13명중에 8대5로 나온걸로 알고있음.

근데 이게 참 애매한게 김만배가 왜 찢을 도와줬냐임. 김만배가 찢은 ㅅㅂ 놈 공산당 ㅅㄲ 욕하고 남욱이 찢은 10년동안 찔러도 안된다는 말로 유추해 봤을때 경제적 공동체는 아닌듯함. 그냥 사업권을 준 보은차원인지 아니면 사업권 달라고 찢한테 약친건지.정확한 전후시기는 잘 모르겟음.

여기서 사업권을 준게 단순하게 해처먹으라고 줬다 이렇게 보면 안되고 그냥 쉽게 말해서 우리 회사 에어컨 한 열대 달어야 되는데 삼성한테 줄건지,lg한테 줄건지 그렇게 이해하면됨.

그러니 찢은 사업권 주면 성남시에 이정도 해줘야 한다.사업수익이 얼마나든 3500억원은 보장해줘야 하고 추가수익나서 만배한테 터널해달라 저수지 해달라 말한거 보면 찢은 만배하고 붙어서 돈을 해처먹는게 아니라 사업권 주고 만배한테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추론이 나옴.

그러니 너하고 나하고 선은 요까지다 이런거.

대장동 사건은 찢도 항도 둘다 연결은 되 있는거 같은데 더 나쁜놈 결정은 청붕이들이 알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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