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슬플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포기 못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홍카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날지 잘 몰라
허허 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speed up 지난 날로 돌아가고픈 생각 들지만
어려워 지난 추억을 잊는 과정이 uh huh
on the road(국민을 위해서라면) 24시간도 아까워 uh huh
Big noise, everything brand new
경남지사 때처럼 일이 풀리지 않는걸
끝내 해냈단 말야 왜냐면 난 포기는 모르니까(허허)
So let me go back
내각시와 함께 I'll go back
홍카가 좋았을 때처럼만
내가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절대 포기 안할거야 물론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날지 잘 몰라
마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국민위해 일할 거야
마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허허(허허) 벌써(벌써) 정신없이 달려왔어
Speed up (speed up) 지난 날 다시 찾고 싶을 때도 있지만
청춘까지 지난 현재 마음 둘 곳은 어디 없네
68세 가장의 무게
그게 말로 하고 싶어도 어려웠어
가끔은 각시 만났을 때로 돌아가
불가능하단건 나도 잘 알아
그 순간을 조금 더 소중히 보냈다면
지금의 나는 더 좋았을까
달려가는 대선판 지지율 올라가 청년들과 처음엔 어색해
청문홍답 열어봤고 관계는 다시 좋아져
그래서 허허 하고 웃지 홍카는
흔들리는 대선판 어느새
목적지(3월 9일)에 도달했다고 해
방 하나 있는 원룸 사는 나의 청년들은
윤석열 똥쌀때마다 이 노래가 찾아와
세상은 둥근 것처럼 우리
인생은 회전목마 우린 매일 달려가
언제쯤 끝날지 잘 몰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정치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I'm on a 정치 show
You would never even know
사실 얼마나 많이 힘들었는지
정신없이 돌아서
어디에서 쉬어야 할지
들리나요 여길 보란 말이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온 우리의 정치판처럼
인생은 정치목마
국민의힘이 대선을 망치는 중이야
윤 낙선으로 복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