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령님을 존경합니다만 모든 점에서 동의할수는 없습니다.
그 중 단연 손 꼽히는 점은 땡삼이 싸고 도는 것입니다.
민주화 인사니 뭐니 하는 것이 도대체 뭐가 중요한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나이 속여가며 625 전쟁에 참전하고 자기 친형이 구속될 정도로 법치가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를 운용한 전장군과 김영철이 딜 한 땡삼이에 대한 평가는 쉬이 납득하기 힘듭니다.
물론 정치인으로서 거론하기 껄끄러운 또는 거론해서는 안되는 논점처럼
페미니즘이 아니라 페밀리즘, 휴머니즘처럼 위 문제도 두리뭉실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나라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가 같은 라인이라고보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참 된 지도자였다고 생각하는 사함입니다.
이건 좀.
문제점이 있으면 토로하는 게 좋지않나요?
왜 준표형님이 뇌물로 자살한 노무현 정신 운운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아 무게감 없는 노태우 전 대통령이 빠졌습니다. 그 분 역시 우익지사라고 봅니다.
어른들 말씀하시는 데 버릇없이 끼는 거 아니란다 ㅋㅋㅋㅋ
청년의꿈인데 뭔 꼰대가 들어왔어
청년의 꿈인데 젖비린내 나는 좆만한 핏덩어리가 들어왔네?
신고박음
지랄병하고 자빠졌네 지가 먼저 꽁대라고 시비걸더니 고새 일러바쳤냐?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좆만이 기분이 나쁘졌쪄요오?ㅋㅋㅋㅋㅋㅋ
와우 토론하자더니 입에 걸레 무셨네 참 어른스러우심
구랬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