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전 원장은 오늘(17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영입 인재·비례대표 의원 간담회에 참석
"대선 넉 달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이렇게 유유자적 여유 있는 분위기는 우리가 참패한 2007년 대선 때 보고 처음 본다.
후보만 죽어라 뛰고 있는데 책임 있는 자리 맡은 분들이 벌써 마음속으로 다음 대선, 다음 대표나 원내대표, 광역 단체장 자리를 계산에 두고 일하고 있다"
"후보 핵심 측근들과 선대위 핵심 멤버들이 악역을 자처하고 심지어 몇 명은 정치 그만둘 각오까지 하고 컨트롤 타워 역할을 안 하면 승리하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에 맞춰 정치에서 퇴장하겠다"며 "앞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할 일은 없을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437&aid=0000281055
저쪽도 이미 이길확률 높게 안보나보네
석열아 형님 오셨다니깐!
중도확장성 zero 니까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을꺼임.
단지, 민주당 최고위원들이나 당대표 앞에서 말을 못꺼낼 뿐이지.
그만큼 저 당은 이미 권위주의 정당이 된거나 다름없음.
중도확장할려면 이재명 정책부터 다뜯어 고쳐야하고 '분배로부터 성장' 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호 때려쳐야됨.
정신이 이상한 페미니스트들도 손절쳐야하는거고 저들이 사회적 자유주의를 포기하고 고전적 자유주의로 돌아가면
굉장히 위협적인 정당이 되는거임.
석열아 형님 오셨다니깐!
하.. 그짝도 이짝도 다 바뀌면 안되냐 ㅠㅠ
이게 무슨 대선이야 ㅠㅠ
ㅋㅋ 정철 씨 빨리 업어와라
중도확장성 zero 니까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많을꺼임.
단지, 민주당 최고위원들이나 당대표 앞에서 말을 못꺼낼 뿐이지.
그만큼 저 당은 이미 권위주의 정당이 된거나 다름없음.
중도확장할려면 이재명 정책부터 다뜯어 고쳐야하고 '분배로부터 성장' 이라는 말도 안되는 구호 때려쳐야됨.
정신이 이상한 페미니스트들도 손절쳐야하는거고 저들이 사회적 자유주의를 포기하고 고전적 자유주의로 돌아가면
굉장히 위협적인 정당이 되는거임.
누가 이재명 밑에서 뛰고 싶겠어..
중도를 봐야하는데
이대로가면 무난하게 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