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형 누나 동생 친구들은 전화하면 오히려 귀찮게한다고 반감사던데 노인층에서는 그게 먹히나요?
비용도 많이 드는걸로 알고있는데 굳이 하는건 이유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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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은 단연코 없음
본인 홍보 보다는 경선이나 대선
그니까 선거 자체 홍보를 하는 것에 효과가 있는 듯
오히려 젊은 층의 반감을 부추기죠.시간 훔쳐가는 거 같아서 싫어요,본인이 잘하면 알아서 따라 오는게 젊은층의 선택 입니다.
어르신들 전화하면 좋아하심
일반인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전화를 하면 오히려 반감이 들겠죠.
근데 6070 어르신들은 지역구 당협위원장과 학연, 지연 등 인맥이 있기 때문에 그걸 매개로 해서 당원가입을 해요.
지역구 당협위원장이 특정후보를 찍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당원가입을 하고 확인차 계속 전화하는거에요(표심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