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이 동네에서 보이네요
거리에서 핸폰 90도 몇몇 보이고, 기술적으로 cctv 등지고 아예 온갖 가방으로 위장도배하고 그 사이로 핸폰은 90도 각도 몸에 착 붙여서
엊그제부턴 구청 cctv 사각지대에서 통화하는 척
오늘은 편의점 냉장고 물건 사러 문 여니 내 앞에서 공교롭게 통화하는 척 아주 부자연스런 자세로 카메라는 내쪽
경찰 순찰은 0건
아주
나날이 진보하는, 좌파기타등등이들인 것 같습니다. 지들 자칭하는 대로 더럽게 '진보'하네요. 에이 twoe
이 동네 하루에도 비정상들 한둘이 아니라 얘기도 다 못하겠습니다. 국회가 어지러운 줄 알았더니 여의도는 더합니다
경찰이 수사 손 놓고 있으니 이 모양. 금일 조국혁신당은 뭐 검찰을 아예 공소장만 뭐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 입법 예고. 물론 8년 전 찢봉우리정부 이후 검사님들이 뭘 했는진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서울시는 많이 노력하신 듯합니다, 아직까진, 길거리에 퍼런색 미친x들 크게 사라짐, 금일까지는
이젠, 경찰청장씨를 좀 봐야겠네요. 사는 게 편하신지. 그러다 책임 어찌 다 지려는 건지. 이리 탱자탱자 놀다가
르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