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자(5.10) 칼럼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미 대선이후 급격한 국제질서 변화에 대비한 정교한 외교전략 수립의 필요성과 북중러의 관계 강화를 고려한 한미연합을 공고히 하되 무기체계 수출 관련 유럽국가들의 반한 기류를 실력으로 잠재울 수 있도록 민관군 공통기술 개발 확대 등 효율적 국가예산 운용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자주적 방위산업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글입니다.
일간지 칼럼(5.10자) 군사력 증강, 방위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때
댓글
총
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칼럼] 고담 대구에서 파워풀 대구로21
-
[칼럼] 이번 공천사태가 위험한 이유를 ARABOZA44
-
[이슈 in 대구] 꿀벌의 실종, 무더울 대구의 여름 밥상물가는 괜찮을까?19
-
[칼럼] 대구시장 경선이 가지는 의미17
-
[칼럼] 이제는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다.9
-
[칼럼] 서울특별시장의 특수성과 막대한 권한2
-
[칼럼]이번 지방선거가 앞으로 당의 운명을 결정 할 수도 있다.2
-
[칼럼] 우리나라 정치계에 대하여5
-
[짧은 칼럼] 자신이 틀린 건 틀렸다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2
-
칼럼글 인천5
-
[칼럼] 인천 이 벗어나야 할 프레임32
-
[칼럼] 영리병원 허용에 따라오는 의료 민영화 논란12
-
[칼럼] 일론머스크가 대주주가 된 후 하루사이에 달라진 트위터의 변화10
-
[칼럼]인천은 왜 마계라는 수식어가 붙였는지 알아보자(필자 고향이 인천)10
-
[칼럼] 반페미의 급진적인 행보, 이대로 괜찮을까9
-
[칼럼] 문재인의 충견: 이준석2
-
[이슈 in 대구] 30년 동안 멈춰있는 대구 물 문제16
-
(3.31자, 스카이데일리)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무기체계 패러다임 변화15
-
(3.29자, 자유일보)北 도발, 한미일 서방안보동맹 공조로 대응해야9
-
[이언주] 지방선거 출마 권유에 대한 입장입니다30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으로 전쟁의 모습들도 바뀐 부분이 꽤 많으니
보다 더 현대적인 군이 되었으면 하고
그리고 단순히 장비의 질적 증가를 넘어서, 사람을 다루는 것에서도 질적인 증가도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쟁은 정치인들이 일으키고 전략전술은 군 장성들이 수행하며
전투는 무기가 좋아야 하나 정작 그 무기를 운용하고 전락전술을 수행하고 전쟁을 이기는 것은 병사에게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점을 더욱 강조해야할 필요와 당위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