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소] 장난교 씨

장난교 씨.

집에 돈이 남아돌아 부모님 등골 빼먹고 그걸로 무수한 을들에게 피해 끼친 장난교 씨

불법 폭주에 야문학에 난교파뤼에 기타 등등등등 외우기도 더럽다

삼척동자 화타가 봐도 이쯤 되면 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견적이 나옵니다. 니 빼고. 사람이 다 바보로 보이지?

니분이 사과는 했습니다만 금일

니가 알아서 처신 잘 하세요

난교와 말 섞고 싶지도 않습니다

막상 뭔가 어린 아이에게 쓴소리 좀 하려다

쓰다 보니 멀쩡하게 살아온 내가 왜 난교 언급하고 있나

너분 때문에

이 사회의 암덩어리 쇠퀴

너분은 너분이 죽을 때까지 니분이 저지른 업보가 따라다닐 겁니다

축하합니다. 쓰레기처럼 살았으면서도 분에 맞지도 않는 큰 옷 입으려 발광하다 KS마크까지 찍혔으니

딱 2-3년만 난교황으로 군림하다 지구에서 떠나게 될 걸

A 퉤

정상적인 분들 대리해 뱉는 일갈

그리고 사과 말고 나가세요. 너 때문에 전국 특히 수도권 표 다 깎인다는 곡소리 많아요

니분 하나 때문에 그 바쁜 배지들 14일 의원총회까지 연다 한다

이 나가xx

A 퉤

이상 전국 상당수 후보들 민심들 심정을 전달

억울해? 갑질에 갑질도 상갑질 땅콩회항 셀프인증하고 뒤늦게 없던 일로 하자는 게 억울하면 지구 70억 인구 중 억울 안 할 사람 없다

너분 지켜보는 게 대한민국 좌우중도 모두 위아더월드입니다. 좀 알아라

ps 수저론을 떠나 인성 바르고 사회에 기여코자 하는 동생뻘 분들은 모두 존중 존경합니다. 저는 계급주의자는 아닙니다. 다만 좌우 모두 뻔뻔이들이 많네요

장난교 씨가 딱 하나 국민 국가에 봉사할 방법이 있습니다.

헌법에 의거한 대한민국 주도 통일 후 밤마다 매일 DMZ 지뢰제거 즐기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