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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소] 무슨 어디 다리 이름이라고 우겨보시길

오주한

개인적 욕 나오는 소견

 

필자가 얼마 전 개담에서 폭주 야설 후보 공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만

 

더부러에서 박수 치고 지켜보고 있다고

 

결국 이런 여론의 사달이 나네요

 

난kyo라니... 참,,,

 

거기에 부산 비하까지

 

밥 먹고 한 거라곤 그런 거밖에 없으면서 그러고는 금배지 달겠다고

 

만약 당선 뒤 문체위 배정되면 폭주 야설 난kyo 반부산법이라도 대표 발의하려는지

 

그 든든한 백 보고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미친 척하고 공동발의 이름 올리려는지. 의안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당신들 이름 다 뜹니다만

 

더 말할 것 없이

 

나가리 시키든가, 그 어린 친구 백이 좋아서 정 안 되면 그냥 어디 다리 대교이름이라고 둘러대시길

 

스위밍난kyo라고

 

부끄러움은 우리들 몫

 

부산 대한민국을 물로 보는 것도 아니고

 

잘 하소 이 여의도 양반들아

 

많은 국민분들 갑갑한 현실 잊으시라고 그냥 멍하니 들을 수 있는 노래 하나 올립니데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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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한
    작성자
    2024.03.09

    더부러에서 이제 무슨 얘기가 나올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난kyo의 파워, 난kto의 힘이라고... 쪽팔린 줄 아십시오 남중빌딩의 정당인님들

  • 풀소유

    동감입니다.

    이건 홍카도 어린 날의 치기로 치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놈은 나가리 시키는 게 맞습니다.

  • 풀소유
    오주한
    작성자
    2024.03.09
    @풀소유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도 어린 날에 돈은 썩어나고 가오는 잡고 싶은 흔한 있는집 2세 철부지로 여기고 싶긴 합니다만.. 저런 인물이 당정 간판인 게 문제죠. 국민도 바보가 아니고요. "나 난kyo 지지한다" 할 정상적 유권자 얼마나 될까요. 여기에 선전선동까지 더해지면. 자기가 교룡인 줄 아는 흙탕물 미꾸리는 알아서 처신하길 바랍니다. 미꾸리 하나 땜에 물 더 흐려지기 전에 말입니다. 아마 지금쯤 어디에 전화해서 "쟤들이 나 괴롭혀요. 떼찌 해주세요" 목청 높이고 있겠지만요

  • 오주한
    작성자
    2024.03.09

    적절한 힘의 분배니 밀당이니 뭐니 한다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만, 그 짓 하다가 폭망 공멸했던 전례를 저 분들이 하루빨리 깨닫길 바랍니다. 외지인의 한계가 그거라면 할 말 없지만요

  • 오주한
    작성자
    2024.03.09

    아 참 저더러 내로남불이냐 하는 헛스피커가 혹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 덧붙입니다만.. 저는 늦어도 딱 스무살 때부터 제 힘으로 외지 나가서 살아왔습니다.. 약 23년 전입니다. 세상에 저보다 훨씬 고생 많이 하신 분들 많으십니다만, 저도 적어도 돈지랄 백놀이는 안 하고서 온 몸으로 돈 주고도 못할 고생들 다 하며 40대 초중반 나이까지 애국의 가치를 지켜왔다 자부합니다. 기회의 사다리 걷어차면서 전근대적 귀족주의를 옹호하면서 저더러 내로남불이냐 하는 나이롱 지롱드가 혹 있다면 부끄러운 줄 알길. 온실 속의 입만 산 부류와 온 몸으로 나라 지켜온 부류의 차이를 느껴보길. 박정희 대통령이 왜 의료보험법을 만드셨는지 되새겨보시길. 시장경제 철통안보 속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 뒤쳐지신 분들 돕는 게 진짜 이 시대의 지롱드입니다, 지 혼자 다 x먹는 게 아니라, 자코뱅들처럼.

  • 오주한
    작성자
    2024.03.09

    지금 늬우스 보니 상대 당 핵심 실언으로 묻어가려 하는 것 같습니다만, 상대 당 핵심 이미 갈 대로 갔습니다. 더 이상 국민에게 안길 쇼크가 없습니다. 그걸 아니까 선거 약 한 달 앞두고 신예 쓰x기를 터뜨린 것이지요, 그것도 난x로. 문제의 난x씨, 나가세요 제발. 당신 버텨서 소속당이 실망스런 성적 나오면 당신은 3년 뒤에 어린 나이에 제대로 훅 교훈 받을 수 있다 합니다, 정치판에서. 아직 정치판이 어떤 곳인지 몰라서 그러는지. 안타까워서 드립니다 어린 인생이. 안팎으로 모두에게 원수 져서 좋을 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