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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사내정치

오주한

제가 오늘도 기사를 썼더랬습니다

 

웬 일로 대충 기사처럼 수정돼 나가더군요

 

어제까지만 해도 인턴기자도 안 할 스타일로 견판처럼 뒤섞이거나 위험한 본인(자기 말로 운동권 출신이라는. 정신상태도 보니 참) 의견 멘트까지 넣어 나가더니

 

입사 후 두 달 동안 지켜보다 못해 요 근래 할 만한 건의 다 해서 이렇게 나온 결과인 듯합니다.

 

헌데 모처럼 기사처럼, 80%는 제가 쓴 내용 문체 반영돼 편집부 단톡방에 편집결과 오르더니

 

네이버에 하나도 송출 안 됐습니다

 

사내정치

 

그리 별 비상식적으로 하기에 참다 못해 최근 별 웃기지도 않는 짓들에 저도 참다 못해 회사 위해 난리법석 떨었는데, 오늘은 기사 송출도 안 되고 연락도 안 되네요.

 

허 참

 

최근 청꿈에서 어느 분 쓰신 것 봤습니다. 그러시더군요. '일부 정치유튜브 보는 것들과 싸웠다. 말이 안 통한다. 상종 안 한다' 취지로요.

 

제가 특정 분과 소모적 에너지 낭비한 몇 달 동안의 심정을 그 청꿈 회원님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절이 괴상하면 중이 떠나야 하는 법

 

안 그래도 일터(국회)도 난장판인데

 

국회나 몇몇 언론사나 참.. 몇몇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인생의 교훈 - 미친x와는 상종을 말라. 상식이 안 통한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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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한
    작성자
    2024.01.22

    아, 방금 확인하니 기사가 네이버에 나갔습니다. 제가 이렇게 소모적으로 에너지 낭비 중입니다, 기사 나갔나 안 나갔나 4이코들 비상식적으로 뭐 하고 노나. 즤들은 낄낄거리고 있겠죠, 자기들 딴엔 승리했답시고. 국가와 민생의 마이너스들은 없어야 할 줄 압니다, 이 세상에서

  • 서울동아리
    2024.01.22

    축하드립니다

  • 서울동아리
    오주한
    작성자
    2024.01.22
    @서울동아리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마도 제가 아까 정치부 단톡방에 왜 일 안하냐 물으니 네이버 송출된 것이겠지요. 자기정치, 자기 정신세상에만 갇혀 사느라 바쁘다가 뒤늦게 발행 눌렀겠지요. 제가 쓰는 기사들은 제 기사이기 앞서 회사 정치부의 기사인데. 그리고 정치부 기사는 회사의 얼굴인데. 그걸 자기 욕심으로 망치려 드니. 모두가 당연히 여기는 걸 당연히 여기지 않는 자들 때문에 8년 동안 흰머리만 늡니다. 다시 당연해지는 걸 축하받아야 할지 웃픕니다. 내일부턴 또 어떤 소모적 반복적 에너지 낭비가 있을지 쓰러지고 싶을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세상에서 저 같은 심정이시리라 추측합니다. ha이고

  • 오주한
    작성자
    2024.01.22

    다시 '당부'드리지만 청꿈의 글이 제 100% 글입니다. 청꿈의 제 글과, 모씨의 손 거친 글도 아닌 무엇의 필체등을 비교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아마도 모씨가 정상적인 회사 정당 인물 아래에서 저런 유아짓 장난질 했더라면 진작에 목이 날아갔을 겁니다. 작금의 자칭 몇몇 정치호소인 아기들도 제보 들어오기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 풀소유

    이상한 사람들 사회에 정말 많습니다.

    힘내십시오.

  • 풀소유
    오주한
    작성자
    2024.01.22
    @풀소유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