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digitalspecial/politicaltest/4th?seq=201884&typo=ILQD
2024년 중앙일보 정치성향테스트 링크
일단 완고한 공동체주의자라는 정치성향이 나옴
설명보니까 어느정도 딱 맞아보이는 부분이 있는듯
가족 말고는 정치 이야기는 안 한다는 거
다양한 의견 청취를 중시하는 것도 내 스타일 나는 어떤 성향의 지지지자가 오던 그 사람이 기본적인 애티튜드가 있으면 다 존중하는 편
그랴서 내가 정치커뮤기반치고 덜 배타적인 청꿈을 좋아함 또 Jtbc부터 채널A 연합뉴스 한겨레 조선일보 등 뉴스 다 균형있게 봄
그리고 결론을 늦게 내더라도 토론과 숙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한다는 부분은 딱 내 스타일
그래서 이번 탄핵에 대한 내 스탠스도 윤석열은 탄핵당해도 할말 없지만 탄핵안 가결된 후 이미 명함만 현직 대통령이니 급하게 탄핵을 서두르며 잡음을 일으킬
필요는 없다 였음
집단이 잘못된 길로 간다고 느낄 때는 단호하게
맞서는 과감함<< 이 부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내가 잘못된 길로 간다고 느끼먼 신중함을 버린 후
과감하게 나가긴 한데 그 시점들이 이미 대부분 사람들이 무인가 잘못된 길로 간다고 느낄 때임
난 사형제도는 개인적으로 막 찬성안하고 사실 무조건
예방보다 처벌이 중요하다파도 아님
요거는 잘 안맞네
대신에 사회적 약자의 권리존중, 국가 고용안정성 확대, 급격한 변화보다 차분한 접근 요거는 잘맞음
특히 나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존중 파트에서 매우 강한 응답을 대답했기에 ILQD 유형이 나온듯
타인에 대한 공감대가 내가 생각하기에 높고
내 말을 하기보다는 우선 남의 말을 들어주는 편이라
자기 고집이 없는 편
그래서 정게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던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해서 이야기를 하는구나하고 넘어감
그러나 단호하게 내 태도를 완강하게 이어가는 건
딱 하나 있음
정게에서 다양한 의견청취를 막고 탑다운 식으로 자기주장만 맞다고 하며 다른 사람 의견 묵살하고 찍어누르는 것
청년의 꿈 자체가 하나의 공동체라고 치면
완고한 공동체 주의자파이자 현실보다 이상향을 바라보는 내 입장에서는 청꿈 취지인 다양한 의견 수렴을
수호하는거지
거기에 이 유형이 다양한 의견청취 및 모든 의견들을 존중해보자는 생각이 깔려있으니 청년의꿈 취지에 내 정치성향까지 곁들어지니
자기만의 생각을 강요해 게시판에 다양한 의견을 무시하며 탄압하는 행위에 하나는 유달리 강경하게
나가는 편인듯
물론 모든 정치성향테스트가 그렇지만 해석하기 나름이고 끼워맞추기니까 재미로만 봐주셈
딴건 모르겠고 하마만 보인다
오 난 이거네
난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