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받싸라고 하는데요. (자지를) 받으면서 싼다라는 뜻으로 받싸라고 해요. 짭졍의 꿈이기도해요. 재능이 없으면 그냥은 안되고 꾸준히 개발해줘야 할 수 있어요. 장액이랑 정액이랑 같이 싸는게 제일 높은 레벨이라 할 수 있어요.
자위로 정액을 배출하는것과 전립선을 자극당해서 쏟아내듯이 배출'당하는'것은 정말 다른 느낌이에요. 짭졍은 바로 중독되었구요 후장자위가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해 보세요. 쿠팡에서도 여러가지 기구들을 구매 할 수 있어요.
씨발 이건 또 누구야
혹시 짭지문학 원작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