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도 현장 장수들이 중앙 병력 기다리다가 패하고 그런 얘기도 있다고 들음
매니저가 각자 알아서 경고때리다가 심하면 밴때리고 사무국에 가서 보고,
사무국이 보고 풀어줄만하다고하면 사면해주고 이렇게 하자
나쁘지 않잖음?
임진왜란 때도 현장 장수들이 중앙 병력 기다리다가 패하고 그런 얘기도 있다고 들음
매니저가 각자 알아서 경고때리다가 심하면 밴때리고 사무국에 가서 보고,
사무국이 보고 풀어줄만하다고하면 사면해주고 이렇게 하자
나쁘지 않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