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지들 입으로 말하는 선택적 중도가 왜 청꿈에서 기웃 거리는 것일까?

아무리 이해하고 존중을 할려해도

왜? 여기서 저런 행동을 했을까?

내가 불편하니깐 탄핵을 시켜야겠다?

자유? 그거 인정해드림

그런데? 여기서 선동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계속해서 계엄이후.

선택적으로 좌파성 발언은 누가봐도 문제가 있을뿐더러

그걸 청꿈에서 아주 급격하게 게시를 하고 난후

탄핵 가결된 순간부터 "게시물의 감소와 더불어 말도 안되는데 댓글"들을 써내려가는것이

과연 청년의꿈에 적합하다? 적절하다? 라고 말할수 있나?

여기서 부터 백퍼 사심넣어 말하는데 합리적의심을 합니다.

그는 '사보타주'다. 좌우 편향적 중도를 싫어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나는 정치인 아닙니다. 그래서 비판하고 조롱합니다. 

좌파적 내용을 게시하지 않습니다. 여야막론하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다른의미에서 내가 원하는 대한민국은 보수정당 지지하고

'홍준표'라는 분을 지지하기에 여기서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택적 중도라고 하는 저사람은 과연 '홍준표' 이사람에 대한생각이

정치인의 근본과도 같은 이념 성향과 반대인 왜 좌파적인 게시물을 퍼 나르냐에

대한 초점을 맞추고 싶을 뿐입니다.

p.s  <-----사설이 길었는데 핵심은 이 친구는 정신병 or 알바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