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나머지 반도 맞음
마약을 하는걸 경찰이 보면 잡겠지
그런데 종래의 마약수사는 검찰이 주축이 되어 전담하고 있었음. 왜냐? 경제사범과도 밀접하고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게 마약범죄였고 따라서 빡대가리인 경찰만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았기 때문임
이런 기본적인 역사배경을 알아야함.
재앙이가 정권을 잡고 검찰을 개잡듯 패기 시작하였음. 검찰의 권력을 약소화 시키기 위해 조직 통폐합을 주도하면서 이 검찰의 마약전담부서를 박살내기 시작함.
민주당 180석 이후에는 더욱더 활발하게 마약부서 무력화가 진행되었고 법무부장관인 좃국 추미향은 마약범죄수사를 인지수사대상(신고 고발 따위가 아닌 스스로 찾아내는 범죄)에서 빼버리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수사 무력화를 그대로 방치하고 선제적 마약대응을 불가하게 만듬. 이런 공백을 대체할 다른 대안도 내놓지 않은채 검수완박이라는 민주당과 재앙이의 목표에 따라 마약전담기관을 박살내버림.
국힘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어 응 어.
아무고토 안하쥬? 개씹무능하쥬?
암튼 현재의 마약활성화는 전적으로 문재앙과 민주당의 잘못임
음 결론은 문재앙과 민주당의 홈런타+ 그리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추가타의 결과라는것인가
한동훈은 마약을 잡을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