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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소통관은 오직 "한동훈" 외침의 물결이었다.

불멸의 한순신 (243.180)

이번 당대표는 한동훈위원장님이 당선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첫 끗발이 개 끗발이라고 덥긴했지만 날씨도 화창하니 너무 좋았고 수많은 지지자들의 열광속에 한동훈위원장님의 출정식을 기분좋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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