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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식일이 주인이듯, 청꿈의 주인은 청년여러분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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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사실 모든 이용자가 동등하게 자유이용해야될 커뮤니티가 법적분쟁 운운하며 정체된다는 것도 웃기고

 

이누무스메나 대깨들처럼 자기들 뜻이 주인님 뜻도 아닌 그 차이를 모르는 몰지각한 이들로 인해 선량한 다수가 피해를 보는게 바로 적폐,폐단이 아니겠습니까?

 

기자와 언론인에 언론자유가 있다면 저희들에겐 표현자유가 있습니다. 세상 어떤 자유에도 침해할 자유나 권리는 없는것입니다.

 

이렇듯 자유의 본뜻,본질을 왜곡하는 거짓 자유민주주의 광신자 소수로 인해 평지풍파를 맞는건 매우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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