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에서 개설된 청문홍답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다.
시원한한카 (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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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어야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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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욕먹으면서 똥질문 막싸기때문에 고민이 없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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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하니까 안좋은 추억 또 떠오르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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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엔 뭘 못쓰게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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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자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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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 저거 반페미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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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았다가 이제 일어남5 -
근데 참 지극정성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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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전당대회 초반부터 아주 청홍에도 똥이 올라오기 시작하는구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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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 레벨3이상 질문할수있는거 아니였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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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 또 지랄났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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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는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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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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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ㅡㅁ1 -
잘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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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까 쓴글 정게나 청문홍답에 쓸까 말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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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말하자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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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토론 ㄹㅇ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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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말을 써야지 고운말을 포요용3 -
아직 소양을 쌓아야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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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부검 안하려 했는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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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에 지뢰성 질문 하는놈 ㅈㄴ패고싶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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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 근데 어디 올리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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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그림으로 밥못먹고 살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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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몸비틀어도 18000점이 한계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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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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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모르게 똥싸놓은게 많았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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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 이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8 -
나의 페미니즘 공부법....8 -
칼럼 읽다보니 진기센세도 스카이데일리 출신이넹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