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입으로 나불대는 새키들을 조심하라고 했다.

사람은 눈으로 보고 귀로 판단하는게 아니야

교언영색이라고 했어

사람 제대로 볼려면 그사람 인생 궤적을 살피면 된다.

이재명은 그냥 인생자체가 사회주의 할려고 태어난 사람 맞다. 

홍카는 박근혜 탄핵 막을려고 애쓰고 보수를 위해서 직언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야

진국이란 말이지

근데. 한동훈는 말만 그럴싸하게 하지. 이건 그냥 기회주의자야. 

딱보면 모르겠냐

1. 윤석열과 같이 보수 조짐

2. 5.18 헌법에 넣자고 제안함

3. 참여연대 인사를 참모로 씀

4. 총선 해본 경험도 없으면서 중진들에게 의견을 구하지 않음. 아주 거만하고 보수를 우습게 아는 태도

5. 도태우, 장예찬 내치고 진보인사 공천 이게 무슨 보수야 

6. 실력도 없고 그냥 인기빨로 대권 노리는 기회주의자 

이딴 새키들이 자꾸 국힘 들어오니까 국힘이 개판 되는 거잖아. 

새마을운동, 이승만의 토지개혁 막 이런거 헌법에 넣어도 모자를 판에 5.18를 넣자고 하는데.

5.18 넣자고 하는 순간 국보법 폐지도 물고 늘어진다고 좌파들은. 

간첩들 활개치게 냅둘거냐. 전국에 김대중 노무현 동상세우고 참배하는 꼴 보고 싶은거냐

미친 틀딱들 사람 보는 눈 졸라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