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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이제 보니 알겠다.

익명 (222.232)

홍카 밑에서 진심이었고

홍카 복당에 가장 크게 목소리 내주었고

복당때도 꽃다발  들고와 축하해 주었고

 

그거 다 진심이었네.

 

아들과 형, 가족들 볼모로 무언의 겁박 당한 것처럼  보인다.

 

형의 학교 재단 문제도 작년에 1심이고

2심 보류...

그 수법.

 

정규재도 명예훼손 사건 검사가 접었는데

항이 보류 시켰다고 했음.ㅡ영상 있음.

 

보류라는 걸 참 잘 활용한다.

 

장제원 부디  잘 견디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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