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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지만 . . .

d913
2017 탄핵대선 ㅡ 진심을 몰라준 사람들이  홍ㅂㅈ이라 놀리고 조롱할때  임시직 경비원 아버지와 무학의 어머니의 아들도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나라ㆍ서민 대통령을 꿈꾸는 당신께 반했습니다


2021 예비후보 경선 ㅡ 민주당 프락치니 조국수홍 홍어ㅈㅍ . . .또 다시 시작된 온갖 폄훼 공작속에서도 민심을 압도한 후보님을 보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2022 대선을 앞두고 . . .



공정한 대한민국이라 하면 . . .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뽑고 싶은

내 후보가 있어야 하는데 없고


헌신짝 취급 받아도 당을 지키겠다는

청꿈 만들어주신 조물주 때문에

조금 슬프네요. . .ㅠ


가시밭길 정치길. . .

웬만한 멘탈로는

못 버틸것 같아요 . . .


2022 자유대한민국 대통령은 ~ ㅎㅈㅍ

라고 외치고 싶었는데 . . .

포기해야하는 지금 . .

제 소중한 표를 굿좋아하는 당에게

투표할 수 없지만  ~


이게 현실이라면 

일상에 충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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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을 맛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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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를 들 날이 올것입니다. 



당랑의 꿈은 꼭 실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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