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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했었습니다.

dhykr
진심으로. 

오랫동안.


그러나 이제 괜찮은 정치인 정도로만 여기겠습니다. 존경심은 없습니다.

시대적 사명감이 없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국짐엔 홍준표씨가  쉴 곳은 없을 겁니다.

님도 이익집단의 한 부류일 뿐.


비판적 지지 입장은 계속 가지고 가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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