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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응원하는 글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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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통령만본다
지지하는 청년으로서 지난 삶을 여러차례 따라가보았는데 정말 제 롤 모델이십니다.


저는 늘 감히 조언드리는 글도 여기서 쓰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형님이 훨씬 저보다 정치를 잘 아시기때문에, 그저 조용히 응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기자들도 많이 지켜보고 있기에 정치 얘기 여쭤보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후보랍시고 나온 사람들도 형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게 문정권이 무능했고, 보수가 제대로 보수답지 못해서 생긴 정치공학적인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은 감당못할 시련 주지않는다고 쓰셨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홍준표라는 인물은 시련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너무 커서 일반인은 이 무게 다 헤아릴수없다고 봅니다.


그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죽기살기로 공부하셔서 문과 최상위인 고대 법대 행정학과, 그 힘든 사법고시 합격, 올곧은 모래시계 검사생활, 5선 국회의원, 여야 당대표, 재선의 경남도지사, 제1야당 대선후보까지...


누가봐도 대단하고 성공한 인생인 저기에 또다른 이력이 추가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학의 아들, 경비원의 아들도 꿈을 갖으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 준표형이 꼭 만들어주세요.


개가 당장은 요란하게 짖을 뿐, 기차는 잠시 늦어져도 멈추지 않고 계속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자로서 조급하지 않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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