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딴 아이디어를 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일릿은 컨셉을 완전 잘못 잡았음
누가봐도 돈 노리고 급조된 뉴진스 아류작이라는 게 딱 보임
멤버 5명 중에 대부분인 3명(누군지는 보면 알듯)의 비주얼도 저 컨셉하고 전혀 안 어울리고 오히려 걸크러시 컨셉하고 어울림
거짓말 안 하고 '유아퇴행' 컨셉이냐는 혹평이 인스타 같은 데에 꽤 보였음.
멤버들의 잠재력도 있어 보이는데 준비 안 하고 부랴부랴 급조하는 바람에 한 명 빼면 부족한 실력이 앵콜무대에서 여과없이 드러남
무엇보다 그 민주인가
그 친구빼고 뚜렷한 보컬이 없음
나도 아이돌 솔직히 군대때나 와아악 해서 잘 모르긴 하는데
민주가 아무리 봐도 메보감은 아닌데
민주랑 같이 파트를 담당할 보컬이 잘 안보임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급하게 데뷔한 게 티가 남